강원도 가볼만한곳 :: 760년 기다림 끝에 만난 인제 한계산성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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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기다림이 끝난 10월 2일 인제군에 위치한 강원도 가서 볼 만한 곳의 한계 산성은 국가 지정 문화재 사적 제553호에 탑재가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을 축하는 행사에 한계 산성 트레킹이 지난 10월 25일 옥뇨탄의 휴게소 주차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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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업체 XGOLF와 다음 달 15일까지 2020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을 선정한다. 박광성 전남대 비뇨의학과 교수(60 사진)가 아시아 의사로는 처음으로 국제성의학회(ISSM)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선생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가며 한국의 여성운동을 출발시켰던 분입니다. 대한제국 공식 문서에서 보기 드문 단아한 한글을 공유하기 위해 재민체를 만들었습니다. 2020년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에서 가장 극적이고 낭만적인 현상으로 꼽히는 블랙홀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다. 김공춘 국가무형문화재 제67호 탕건장 명예보유자(사진)가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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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야할만한곳의한계산성이국가지정문화재로등재되기위해그동안노력해온많은분들과축하하며한계초등학교리코더동아리연주를시작으로정재숙문화재청장이인제군수에게국가지정문화재관리단체지정서교부,문화재수호자위촉식,한계산성사적지정유공자감사패전달과함께환영사와축사가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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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한계 산성이 한계 산성 트레킹을 통해서 760년 기다린 끝에 그 모습을 보이고 준 날이기도 합니다. 강원도 가서 볼 만한 곳의 한계 산성은 궁합과 강에서 진행된 약 7km에 이르는 길이에 인제군 북면 항기에리네솔액에 자리한 고려 시대의 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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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산성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도 쉽지도 않은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은 천연보호구역 안에 있어 일반인들이 처음 찾는 길은 잘 정비된 산책로가 아니라 야생산 그 자체였습니다. 트레킹을 위해 마련된 이정표를 따라 걷다가 잠시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부리자 일행은 멀리 가 버려 길을 잃거나 뒤에서 올라오는 후발대를 기다려 산성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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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한계산성은 험준한 지형을 이용해 지은 산성으로 성안이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험한 곳에 몽고군과 조엄이 이끄는 반란군이 이성을 공격했다니 아무리 강한 군대라 해도 제 설악의 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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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탐방로를 따라 내설악 천연보호구역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마주한 강원도 가볼만한 한계산성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산성과 숲이 마치 하나이듯 숲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성벽은 자연석을 다듬고 곳곳에 쐐기를 박은 성벽은 현재까지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직 한계산성의 모습을 다 보지 못해 아쉽지만 탐방공간과 유적공원 조성이 끝난 후 마주보는 한계산성의 전체적인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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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 안에 있는 한계산성이 개방되더라도, 오랫동안 자연의 보호 속에 있었을 때처럼 개방 후에 이곳을 찾을 수 있어도 지금 모습 그대로 미래세대로 물려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위치 :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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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 중인 소설가 이외수(74)의 근황이 전해졌다.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만성적인 업무 스트레스와 휴식 부족을 호소한다. 정의가 무엇인지에 그토록 높은 관심이 쏠렸으니, 각 개인에게 정의가 작동하도록 만드는 양심에 관심이 가는 것도 당연하다. 벼 베기, 콩 타작으로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가을이 무르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