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 바닥덮개, 환풍기 설치, 연탄화로 테이블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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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농장 입구에는 은행나무가 나란히 심어져 운치도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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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업체 XGOLF와 다음 달 15일까지 2020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을 선정한다. 박광성 전남대 비뇨의학과 교수(60 사진)가 아시아 의사로는 처음으로 국제성의학회(ISSM)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선생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가며 한국의 여성운동을 출발시켰던 분입니다. 대한제국 공식 문서에서 보기 드문 단아한 한글을 공유하기 위해 재민체를 만들었습니다. 2020년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에서 가장 극적이고 낭만적인 현상으로 꼽히는 블랙홀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다. 김공춘 국가무형문화재 제67호 탕건장 명예보유자(사진)가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오늘은 농장 식구들과 농장 바닥과 그늘 작업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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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씌워 둔 그늘은 올가을 태풍이 몇 개 지나가고 나서 흐물흐물해졌다 – 그러니까 쏙 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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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그늘은 바닥에 까는 것으로 시골에서는 무엇이든지 언젠가는 재활용을 할 수 있다 섣불리 버리는 것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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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그늘도 설치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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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공사도 마무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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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 같은 부직포 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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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종료 후 불이 잘 붙은 연탄으로 맛있는 뒷살을 굽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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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불로 어묵탕과 물떡을 보글보글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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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질을 연탄불에 푹 구워 소주 한잔 캬~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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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배가 가득차서 여러분은 뒷길 산책도 한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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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의 멍을 맘껏 즐기고 사육실의 원활한 환기를 위해 환풍구 설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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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고정시켜서 풍향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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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정리해주면 간단하게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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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농장에서 가을을 즐긴 뒤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어선 까마귀 떼.해마다 이맘때 찾아오는 유명한 녀석들이다.

우리는 매년 똑같이 까마귀 떼를 쫓아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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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는 길에 00의 든든한 상자의 주문이 들어와서 직접 배달도 완료! 이번주도 보람있는 #5도 2촌 완료! 다음주도 재미있게 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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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 중인 소설가 이외수(74)의 근황이 전해졌다.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만성적인 업무 스트레스와 휴식 부족을 호소한다. 정의가 무엇인지에 그토록 높은 관심이 쏠렸으니, 각 개인에게 정의가 작동하도록 만드는 양심에 관심이 가는 것도 당연하다. 벼 베기, 콩 타작으로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가을이 무르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