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허리디스크를 극복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려고 요즘 나름대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아침에는 방울토마토나 사과 또는 바나나로… 점심은 어쩔 수 없이 일반식… 저녁은 가능하면 샐러드, 배가 고픈 날은 현미 밥과 야채를 중심으로..그리고 10월 브통눙 평일 기준 하루 1만~1만 2천보 씩 걷고 있습니다.
>
덕분에 11월 한달 동안 걸은 총 거리가 210km…ㅋㅋㅋ 평균 9,813발. ^^;; 하지만 10월 초부터 약 5주일은 4kg정도가 쭉쭉 빠지고 그 이후부터는 이노의 체중이 발이 없네요-.-;; 굶거나 먹을 때마다 약 1kg이 계속 왓카 갓 닸지만…-_-;좀 빠지는 즐거움이 있어야 운동을 계속하는 데.그러다가 다이어트를 포기할 것 같아서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식품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많은 제품 중에서 내가 선택한 제품은…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
제가 선택한 기준은…다이어트중에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수 없이 섭취하게 되는 탄수화물을 관리하기 위해서 “가르시니어”가 들어가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고, 해독작용도 해주는 “카테킨”이 들어있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주 원료 3개(녹차 카테킨+가루+알로에 베라)의 기능성을 인증을 받은 제품이었어요.(부원료로 단순 가미한 것이 없고 모두가 주원료로 식약처 인증 획득) 즉,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 한 면의 체지방 감소+탄수화물 관리+배변 활동의 원활 효과를 모두 볼 수 있어… ^^
>
그리고 또 하나는 먹으면 몇 킬로그램이나 빠진다는 둥…하는 과장과 과잉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애완견…슬림플래닛은 그런 과장이 없어서 믿음이 갑니다.
>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는 1가지 1개월입니다.하루 2회 1회에 4거리를 물과 함께 섭취합니다.
>
>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의 라벨에 화살표가 있으니까 조금 떼 보면… 라벨 안에도 이렇게 제품 설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설명서가 필요 없었습니다. 일반 다이어트 보조제나 다이어트 식품의 설명서는 처음 한 순간 보고 잃어버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렇게 제품에 붙여 놓았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과 그 성분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
>
알약의 크기는 요정…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코팅 처리가 안 돼 가루가 묻을 수 있다는데, 별로 신경 쓸 정도는 아니네요.
>
하루 두번 4알을 물과 함께 섭취한다.저는 아침은 잘 먹지 않아서 건너뛰고, 점심에 회사에서 동료들과 보통식을 먹고 나서 한 번 먹는 거예요.퇴근 후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섭취 후 헤르츠잖아 고고!
>
>
>
설명서를 보니 슬림 플래닛 제품의 라인업이 상당히 다양하네요.조만간 MSM과 곧 다 먹는 밀크시슬도 구입해야 합니다. 게다가 사진처럼 설명서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황에 따라 섭취 제품과 방법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데요.
>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의 인기 성분인 녹차 카테킨과 가르시니아가 복합한 제품입니다.저는 느긋하게 살을 빼서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입했지만, 여름방학 전이나 결혼 전과 같은 단기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
>
구입 후 약 2주일 계속 먹고 전과 같은 방식으로 먹고 같은 양을 꾸준히 운동했어요.결과요??? ᄏᄏᄏ 저는 정체기를 넘겼습니다죽어도 떨어지지 않던, 그쳤던 그 체중에서 오치에쯔 둔 1kg이 더 내렸습니다. 이것은 무조건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제 느낌으로는 확실히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어쩔 수 없이 저녁에 일반식을 하거나 과식을 했을 때 섭취하면 이전의 무게가 없고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원래 배변에 문제가 없었는데, 슬림 플래닛 트리플 슬림 다이어트를 먹으면서 배변이 더 뚜렷해지고 배변 후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저는 이후 2개월 정도 더 먹을 생각입니다.2주일 먹으며 큰 문제와 불편함, 부작용이 없옷코오치에쯔토우은 마의 그 무게에서 내려왔으니까요.처음에는 다이어트 보충제나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만, 뭐 좋네요.부작용 없이 효과만 보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