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7] 타이베이 시내(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공항철도 타고 타오위안 공항 가기~!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 오늘은 짧은 2박 3일 대만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네요.돌아올 때는 저가 항공을 타고 송산 공항에 왔는데 갈 때는 대한항공을 타야 하기 때문에 타오위안 공항에 가야 합니다. 모모조노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저는 그 중에서 공항 철도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 제가 예전에 대만을 처음 갔을 때는 공항 철도가 없었지만, 2017년에 철도가 생기고 편하게 공항을 오갈 수 있었습니다. ​ 공항 철도의 경우 급행과 완행이 있지만, 급행은 38분 정도 완행은 5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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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는 용산사역에서 타이베이메인역으로 이동했지만 일반 MRT와 공항철도 승강장이 꽤 떨어져 있어 한참 걸었습니다. ​, 구글 지도에서는 450미터를 1분 만에 간다고 하는데 길을 모르는 상태에 가서 보면 약 5분부터 벗어나고 걸린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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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걷다가 공항 철도 역에 도착!​, 검은 색은 완행, 보라 색은 급행의 시간표이지만 두 열차 모두 15분 간격으로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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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급행을 탈 수 있는 시간이라 얼른 매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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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누르고 목적지와 매수만 누르면 끝~! 정말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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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인 관계 150달러로 한화에 약 6,000원 정도 이네요. ​ 쿨룩과 kkday를 이용하고 미리 구입하면 5000원 초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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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과 보라색 토큰을 받고 철도를 타러 갑니다. ​ 2017년 개통을 해서 그런지 내부가 완전 칼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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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해 있던 급행 열차 승차완행 열차는 일반 지하철 같다고 했지만, 급행 열차는 좌석이 열차처럼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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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후에 무사히 터미널 1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시간을 맞추려면 철도가 최고인 것 같아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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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은 입국장까지 연결되어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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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체크인을 하니 떠나는 게 실감나요. 아침을 안먹어서 가족모두가 배가 고파서 비지니스라운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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