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지 추천] 방콕날씨/담넌사두억+매끌렁시장/일정추천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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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남아시아라도 어떤 곳에서는 이맘때쯤 우기에 돌입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방콕은 3월까지 날이 좋은 건기를 위해서, 저와 추위를 피하려고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장소로 동남 아시아 여행지에 추천하는 곳입니다. 오늘은 방콕 날씨와 함께 담낭사 2억+위험한 선로 투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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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콕 시내에서 여행을 하고 하루는 근교에 민감하고 싶어서 댐 수선사 2억 수상 사장+미끄럼 시장 투어를 했습니다. ​ BTS아속욕에 있는 로빈슨 백화점 1층의 맥도날드 앞에서 만나는 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이동해야 갈 수 있었습니다 ​ 날이 너무 덥고, 근교는 거의 투어에서 다녀올 곳이 많아서 우리는 다르게 신년을 맞는 초특가로 티켓을 아이템 획득했습니다

시내에서 로컬 여행사를 다녀왔을 때 드는 비용이 거의 만원에 달하는데, 한국에서 신청했더니 만원대 초반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후에 돌아다녀야 땀이 나고 힘든데, 투어가 오전부터 일찍 시작돼서 점심시간이 끝나는 구조라, 더운 시간을 피할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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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날씨 ​ 나는 올해 1월 초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동남아 휴양지에 추천하는 바가 다 그렇듯 곳도 열대 몬순 기후의 영향으로 낮에는 30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 다만 1~2월에는 건기에 해당하는 시즌이라 비가 오는 날은 한달에 한번 정도?제가 여행갔을때도 체류내내 맑았습니다. :)​, 태국이 가장 더운 시기는 4월 열기를 식히기 때문에 송크란 축제가 열리기도 하죠 ​ 그래서 실질적으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이맘때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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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갔던 해외여행은 모두 비가와서 여행의 설렘이 반토막 난 기억이 납니다.대신 방콕이 머무는 동안 한가할 뿐 아니라 생각보다 습기가 없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동남아 국가임을 염두에 두고 선글라스, 양산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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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낭사 2억 수상 시장은 태국의 대표적인 이색 재래 시장입니다.플로팅 마켓이 활성화된 지역에 방콕 여행을 하게 되면 꼭 와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새벽에는 실제 거주자가 장을 봐줍니다.본격적으로 관광이 시작되는 오전 시간부터는 식재료 대신 기념품과 공산품 위주로 바뀐다고 합니다.우리는 배를 타고 한 번 시장을 둘러본 후 걸어서 내부 마켓을 구경하기로 했어요.

내가 탄 배는 71번 선 보였는데 뒤로 모터가 걸리고 있었습니다 :)승선료는 150바트 약 5천원 정도였어요

아무리 건기로 오후 10시쯤 되면 날이 조금씩 더워진다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이 날은 궁궐과 사찰을 보러 가는 일정이 없어서 복장을 하지 않고 끝났습니다.그래서 최대한 간편하고 시원한 복장으로 다녀왔습니다민소매 셔츠와 핫팬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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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를 띠는 담난 사두억 수상시장:)투어 회사에서 나온 태국 가이드분이 농담까지 한국말로 하실 정도로 잘 통하셨는데, 이곳은 물가가 비싸게 책정된 분이라고 들으시면서 기념품을 사시려면 타랏트로파이 또는 카오산로드 쪽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곳에서는 물건을 구매하기보다는 쌀국수나 간식을 먹으면서 구경만 하라고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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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막 배에서 내렸을 때의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점점 많아져요.그래서 저처럼 오전에 다녀오는 투어를 좋아해요.이렇게 붐비는 가운데서도 나름의 질서가 있고, 배끼리 부딪치지 않고 규칙적으로 운항되는 것이 훌륭하거든요.이제 걸어서 내부 시장을 구경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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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휴양지는 이런 간식이 잘 되어 있어요! 걷다가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팔아서 사들고 다니면서 먹곤 했어요.나중에 들어보니 이게 유명하다고 하네요.이렇게 아이스크림, 망고, 말린 과일 등을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거는 제가 타임랩스로 시장 내부에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넓어서 보는 게 재밌어요.지나가다가 한국 여행객이 흥정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구경은 여기까지하고, 다음엔 차를 타고 매끄럽게 이동! 근처에 있다.했는데 차를 타고 10분 정도 가서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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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오면기차가늦지않는데이렇게투어회사를통해서오니까기차가선로를지날시간에맞춰진풍경을감상할수있었어요!세계에서가장위험한시장이라고이름붙인마초마켓은선로주변에서시장이형성되고실제로활성화된시장이었습니다.일정 시간을 두고 열차가 오는데, 그 때 경적이 울리면 상인들이 일제히 텐트를 치고 열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열차를 타면 일사불란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저는 투어 비용에 기차 탑승비가 포함되어 바로 열차를 타기로 했어요.

미끄러운 역에서 라야이 역까지 짧지만 임팩트 있는 구간을 통과하기 위해 플랫폼에서 기차가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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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좀 낡아서 에어컨 대신 선풍기가 천장에서 돌아왔어요.정오 무렵이면 방콕 날씨가 더워졌기 때문에 대부분 과일주스나 얼음물을 사서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저희도 플랫폼에서 망고주스를 사먹으면서 구경했어요.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그리고 텐트가 실시간으로 오픈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날 정도로 신기한 풍경입니다.어른이나 아이, 남녀노소 모두 철로에 나와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죠.이때 힌트를 하나 드리면, 열차의 맨 끝부분에서 타면 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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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시장을 통과할 때는 너무 서행해서 잘 피하면 크게 다치지 않지만 어디 한 사람씩 사진을 찍고 치우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법이에요! 그 분 상인들이 엄청 이야기 했어요. 청태니까반드시옆에서빠지는매너,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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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문을 연 시장주로서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생선 등의 식재료를 팔았습니다.특별히 살 만한 것은 없지만 돌아다니면서 현지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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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내로 돌아오니 1시 반이었습니다 미팅 장소였다 어쏘 구 역에서 내리셨습니다.제가 여행을 가면 일찍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투어를 오전에 하다보니 시간을 길게 쓸 수 있어서 뿌듯했던거 같습니다.;) 날씨도 좋고 투어 스케줄도 좋았던 방콕! 동남아 여행지는 어디로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새해 특가 예약하시고 태국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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