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디앤루니스 사당역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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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반디앤루니스 사당역점 영업종료집에서 가까워서 오가다 자주 들리는 곳인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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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 마지막으로반디앤루니스 사당역점 다녀왔어요​반디앤루니스 신림점도 없어지고영풍문고로 바뀌었는데서점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니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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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라 한산한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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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던 베스트셀러 코너사당점은 매장크기가 크진 않지만그래도 도서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아요앉아서 읽을 공간은 좀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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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코너를 둘러보다색채감 넘치는 표지에 끌려봤는데악뮤 이찬혁이 쓴 소설책참 다재다능한 청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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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를 천천히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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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코너로 갔어요제가 요즘 불교에 꽂혀있죠!기독교 대비 진열장이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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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서적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아마도 사당점에서 구매하는마지막 도서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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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여행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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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갈지 고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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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진열매대도 한번 쓱 들러보고 왔네요그 동안, 정들었던반디앤루니스 사당역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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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도 하나 구입해왔어요읽다가 좋은 문장들은 손으로 눌러쓰려구요회사생활 하니 글씨를 쓸 일이 거의 없고또 회의때 빠르게 날림글씨쓰는게 어언 10년이 계속되니 글씨쓰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좋은 문장 쓰면서 되새기면 마음에 더 많이 남기두 하구..​​참회​나는 길가에 핀 풀 한포기와 같다.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롭고그 때문에 결국 특별하지 못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 법륜스님, 깨달음 중 -​기억에 남는 말씀이라 잇님들께도 공유해요​​#반디앤루니스 #사당역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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