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망] 급성장하는 IoT 시장에서 두각 나타내고 있는 NESTEN(네스텐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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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업무용 메신저 잔디밭을 서비스하는 토스랩 관계자는 국내 업무용 메신저 시장이 2000억 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업무용 메신저 시장은 글로벌 시장 규모로 매년 커지고 있지만 비교적 국내에서는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보인다. 숙박 O2O 서비스 ‘여기는 어떠냐’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국내 숙박시장 규모를 20조 원으로 추정했는데, 이 시장도 ‘월러벌’ 열풍에 힘입어 날로 커지고 있다. 둘 다 IT 분야 기업이지만 시장규모 차이가 100배에 이르는 만큼 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수익) 차이는 적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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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도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우수한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하고 역량 있는 설립자가 존재한다고 해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큰 시장규모는 프로젝트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은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보유해야 프로젝트 가치와 암호화폐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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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스텐(NESTEN)은 시장 규모와 차별화된 기술력 두 가지를 겸비할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젝트다. 네스텐은 2018년부터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네스텐은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IoT 시장에 집중해 관련 기기를 개발해 왔다. 2019년에는 미국 텍사스 주를 중심으로 IoT 통신망을 구축했고, 현재는 뉴욕, 뉴저지, 메트로폴리탄, 워싱턴DC, 캘리포니아 등 미국 전역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 한국에서도 관련기기(G1)를 파일럿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미 수백여 대의 G1 게이트웨이가 배치된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네스텐게이트웨이 생태계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네스텐팀이 공급하는 G1은 와이파이, 블루투스, GNSS(위성위치측정시스템), 로라(LoRa, 저전력 장거리 IoT 전용망) 등의 연결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해당 게이트웨이는 중앙 접속 방식이 아니라 블록체인 접속 방식이며, 동시에 다중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노드 역할을 겸한다. G1 소유자는 무선링크 품질 측정과 위치 데이터를 시스템에 전송해 무선 커버리지를 표시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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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른 얘기를 해볼게. 지난해 11월 24일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인 KT(옛 한국통신)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서대문구와 마포구, 중구, 그리고 용산구 일대 KT통신망 이용자들의 인터넷 접속이 끊기는 혼란이 생겼다. 이 사건은 단순히 인터넷뿐 아니라 유무선 전화와 IPTV 기능까지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 서버에 사고가 발생하거나 인터넷 접속이 끊기면 발생하는 불편함이 얼마나 크고 피해 정도가 얼마나 커지는지가 KT 아현빌딩 화재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더욱이 중앙화된 통신망의 맹점도 지적된 실례라 할 수 있다. 네스텐은 이런 통신망의 약점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극복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서로 연결된 추가 전용 분산원장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다. 일단 블록체인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중앙당국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원장에 보존된 암호화된 데이터를 변경하려면 노드 간에 변경을 ‘승인’하는 합의가 필요하다. 이런 블록체인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노드라도 건재하다면 해킹이나 사고로 인한 셧다운 사태를 피할 수 있고 보안도 훨씬 우수해진다. 개인정보와 데이터는 블록체인으로 암호화돼 중앙화 방식보다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훨씬 저렴하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네스텐은 자체 토큰(NIT)을 발행해 무선노드 관리자와 기기를 보유한 사람들에게 보상할 방침이다. 노드 관리자나 디바이스의 보유자는 데이터를 제공하게 되지만, 그 비율에는 차이가 있어, 거기에 따라 보상이 바뀌는 구조다. 토큰이 존재함으로써 에코 시스템의 가치가 높아지고 탈중앙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발행은 필수적이다. 추가로 G1s 기기가 개발되면 노드의 역할과 함께 크립토마이닝 기능도 추가돼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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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기술력과 사용처가 늘고 있는 네스텐은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라토큰(LATOKEN)’에서 1차 IEO를 진행하고 있다. 7월 29일부터 시작된 1차 IEO는 한국 시간으로 8월 18일 오후 3시까지 NIT=0.001ETH 가격으로 진행된다. 8월 19일부터 9월 15일 오후 3시까지는 제2차 IEO가 진행된다. 2차 IEO 기간 동안 NIT=0.0011ETH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8월 29일 IEO가 종료되면 9월 네스텐 NIT 토큰은 16일 라토큰에 상장할 예정이다. 네스텐의 또 다른 장점은 역시 인적 자산에 있다. 네스텐의 CTO를 맡고 있는 앤드루 백(Andrew Baek) 박사는 경력이 매우 탄탄하다. 그는 지금까지 코넬대 물리학 박사, 펜실베이니아대 전자공학 석사/박사, 미 국방부 통신위성/NASA 프로젝트 등에 참여, 벨연구소 무선통신기술연구원을 역임했다. 통신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 만큼 다른 IoT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보다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 보인다. ht_tps://www.youtube.com/watch?v=G81ms9nQ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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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텐은 6일 IoTex와 차세대 IoT통신 생태계를 위한 블록체인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텍스는 개인정보 보호를 기반으로 한 IoT용 분산형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생태계/DApp 구축업체에 최신 블록체인 서비스, 프로토콜 및 인프라를 제공한다.네스텐은 아이오텍스 플랫폼을 사용해 차세대 IoT 통신망을 위한 Layer2 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네스텐은 이미 미국과 한국에 5개의 롤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앤드루 백 네스텐 CTO는 “초기 무선 노드를 구축한 상태에서 의도하지 않은 약점뿐 아니라 악의적인 시도로부터 시스템을 복원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아이오텍스의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IoT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로렌 차이 아이오텍스 CEO는 아이오텍스를 통해 네스텐은 아이오텍스 플랫폼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IoT,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활용해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빠르게 확장되는 IoT 산업에서 Nesten과 IoTeX 양측에 많은 시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홈페이지:js://nesten.io/

텔레그램://t.me/nesteniot

미디엄:js://medium.com/_nestenUS

유튜브채널:s://www.youtube.com/channel/UCrvZMMxEUbkBFtx3-nXjKTQ/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