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쿠키 만들기 꼬소꼬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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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앉아 있자니 창가에 이름을 알 수 없는 예쁜 새들이 지저귀며 놀고 있었어요. 헤헷! 정말로 행복한 풍경.요즘에는 간식이 조금씩 떠올라서 아침에 뭘 구워볼까? 쿠키 만드는 도중에 고고! 저번에 냉장고 청소를 했더니 오트밀이 눈에 띄게 처리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얼른 냉장고로 달려가 오트밀을 듬뿍 넣어 쿠키를 구웠습니다. 후훗. 내가 원하는 색감과 맛으로 마음대로 가는 계량으로 즐기는 나만의 쿠키.아무 생각 없이 만들 수 있으니 정말 좋은 홈베이킹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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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피칸.집에 피칸이 많아서 한줌에 대충 쪼개서 넣고 구운 거예요.고소한 맛이 기분 좋아집니다~오트밀 쿠키는 보통 쿠키와는 다른 식감으로 기분이 좋습니다.크리스피 오트밀을 사용해 먹는 것도 편합니다. 코소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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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쿠키 만들기 시작하면 남편이 뭐 하냐고… 침대에 누워서 놀고 있어.이것도 태교가 아닌가.ᄒᄒ 무거운배 덕분에 조금은 늦은부분이 없진않지만..아침부터 움직이며 쿠키 만들기에 열중했던 츄츄였습니다.그럼 고소한 오트밀크 쿠키를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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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버터는 부드럽게 풀어줍니다.설탕, 소금을 넣어 크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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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란투입. 그리고 가볍게 크림화 합니다. 어떤 베이킹도 레시피가 같아도, 누가 어떤 반죽을 어떻게 구우느냐에 따라 식감이나 결과가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시죠? 레시피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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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오트밀, 피칸을 대충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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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의 완성입니다.팬닝합시다. 팬닝 사진은 안 찍는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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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오븐 185도에서 15분 정도 구운 줍니다.오트밀크 쿠키 완성입니다.비가 억수로 내리니까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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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맛있게 먹어줄 시간입니다. 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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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마실 수 없기 때문에 고소한 얼그레이티 한 잔과 함께 즐겼습니다.아침에 일어나니까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서 이런 고소한 쿠키나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생각나더라고요. 오늘은 쿠키 하나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헤헷! 이웃분들도 행복한 가을을 만끽하세요~감기 조심해주세요요리/사진 미니어처 펌/재편집 등은 절대 삼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