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feat.데이라잇이 말하는 남자의 연애 봐봐요

지금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feat. 데이라이트가 말하는 남자의 연애)

>

​​

예전엔 그렇게 잘하던 연애가 요즘은 영 어렵다. 어려웠다. 상대의 마음을 몰라서 어려웠다. 그가 나를 좋아하는지 확실히 정의하기는 어려웠다.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럴 바에는 지금이라도 잘되고 좋은 관계가 됐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도 있겠지만 어쩌면 모두의 말투가 능사가 아닐지도 모른다. 과거 연애와 요즘 시대의 연애는 달라서 내 방식대로 할까 했는데 수시로 흔들렸다. 남이 정의하는 사랑에 귀를 기울였고 그러다가 내 사랑은 흔적도 없어졌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요즘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네, 그렇지 않았다. 과거에 정의된 모든 것은 여성들의 착각이거나, 나의 착각이거나, 호르몬의 농간이거나, 상황을 직시하지 못한 어리석은 모습이기도 했다.​​​​​​​​​​​​​​​

>

내 연애는 항상 너무 많이 해서 문제였던 것 같아. 저자의 데이 라이트는 2배라는. 항상 딱 2배. 조금이라도 적어도 되는 상황에서도 나는 더 많은 감정을 표현했다. 요즘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과유불급이고, (지나친 해석도 지나친 표현도 좀 내려놓을 필요성을 나에게 말한것 같다.) 너무 읽기 편하고 필요한 얘기만 해놨는데 연애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였으니 완벽하게 흡수해야 할 게 따로 없었다. 단지, 필요이상으로 과한 표현은 상대를 괴롭힌다는 것.알면서 잘 지키지 못하는 거 그걸 다시 한번 떠올린 정도였다고 할까, 어떤 사람은 너무 표현을 못해서 흥정은커녕 오만방자한 척하고 끝난다지만 내게 해당되는 사항만은 확실치 않았다. 별로 거만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랄까? 결국 또 쉬운 사람이 돼버리는 게 아닌가 싶으면서도 표현해야 알지 않을까, 또 표현하면 너무했다. 항상 그런 것 같아.​​​​​​​​​​​​​​​​​​​

>

아무튼 이런 책을 읽는 것보다 가장 좋은 것은 실천이다. 다만, 실천하는 데 있어서 참고로 할 것이 꽤 많다고 하는 것이다. 여자 혼자 생각하고 오해하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책들이 나온 게 아닌가 싶었다.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그것이 가장 큰 착각이다. 무조건 예쁜 여자에게 끌리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라는 제목과 완전히 일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좀 더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같은 느낌이 아니라 유혹의 기술이나 매혹의 기술 같은 느낌은 아니다. 오히려 tv방송 프로그램인

>

>

​​​​

나도 알고 당신도 알고 있어요. 다시는 없을 사람 같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최대한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아는데 정말 쉽지 않다.​​​​​​​​​​​​​​​​​​​​

>

​​​​​

이상하다. 역지사지를 잘 알지만 호감이 개입되면 이상한 행동을 한다. 정말 신기하고 놀랐다. 상대방에게 기대를 하고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주기를 기대하고 기타 등 상식이라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를 하게 된다. 나도 정말 재밌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