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볼만한곳 가족과 함께 벗이미술관 볼까요

아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면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더라구요. 저희집은 항상 집 근처 어린이대공원 정도? 그래서 요즘은 더 좋은 곳이 없을까 하고 찾았습니다. 특히 점점 추워지고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조사하게 되어… 용인 가볼만한 곳이 있어서 가봤어요.용인이니까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가족 나들이하기 딱 좋은 친구 미술관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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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딱 2019년 11월 2일 토요일부터는이라는 전시를 시작했습니다.마침 운이 좋아서 오프닝 리셉션에 초대받아서 다녀왔거든요.예쁜 그림책 원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였다.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작가님을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까지 있었기에 더 유익한 외출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 아트클래스도 있고, 척트와 함께 체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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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미술관에 들어가자마자 굿즈와 함께 전시되어 있는 책도 판매 중이었어요.챠크토은 읽지 않은 그림책이어서 1권만 샘플 북을 읽고 들었어요.팥빙수의 전설이라는 그림책이었는데 그림도 너무 조야하고 정겹고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요. 저도 신기해서 같이 들여다봤어요.제가 이 전시회에 대해서 되게 모르고 갔었거든요 알았더라면 미리 작가님들의 책도 아이와 함께 찾아서 읽어 보았을 것입니다.종이 아빠, 붉은 열매, 팥빙수의 전설의 이지은 작가와 가래떡, 고구마, 풀친구 사이다 작가, 어느 아침, 기다릴께, 도토리 시간의 이진희 작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이 분들의 책을 먼저 읽고 이 전시를 둘러보니 아이들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았어요.이미 이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의 전시관람 모습을 보니 눈에서 하트뷰~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책 그림을 구경하니 더욱 즐거워졌습니다.용인 어린이들과 가볼만한 곳, 친구가 미술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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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트가 먼저 읽은 ‘빙수의 전설’이라는 원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물론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시간도 있었고요.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도 하곤 했습니다.이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장트가 잘 안 보인다고 불평했어요.그래서 우리는 천천히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그림을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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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작가의 그림과 그림을 그릴 때 도구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어른들만 즐길 수 있는 어려운 그림이 아니라 어린이인 척트도 미술전시 관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밝고 깨끗한 색조의 그림이 어른의 내 마음까지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이라는 제목 그대로 어른인 저까지 그림책에 빠져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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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님의 그림이 전시된 곳에는 이렇게 ‘고구마’의 스케치와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아이가 손에 들고 읽기 좋은 크기로 되어 있어, 척트는 읽고 또 읽고! “고구마”도 재미있잖아요. 하는구나! 그 어미입니다.그래서 ‘못생겼다’ ‘냄새나는곰’ ‘싹나는곰’ 등 아주 재미있는 단어와 그림이 함께 나오는 책이라 척트가 홀릭을 해왔네요. 읽고 지나는 길에 다시 가서 읽어! ᄒᄒ아이들도 즐길수 있는 전시화라 서울근처 용인이니 나들이겸 #용 구경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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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이지은 작가의 그림 소개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근질근질 사진만 찍었네요.설명은 제대로 듣지 못했어요. シ. シ 그게 좀 아쉬웠어요.이지은 작가의 ‘기다리다 기다려’는 가수 이적 씨가 그린 그림책이었어요.그림도 너무 예뻐서 한번 찾아볼까 했어요.​

​ 그러나 그것은 아쉽다면 2층에 작은 공간에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상을 흘리고 있거든요.그걸 보면 돼요! 마침 잘 됐어요. 푹신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영상 관람~ 척트를 즐기고 왔네요.길지 않은 분량이라 아이들과 함께 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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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작가님의 ‘풀친구’ 그림인데요. 저는 이 그림이 안정감 있고 편해졌어요.그냥 마당 앞, 아니면 숲길에서 볼 수 있는 바람에 살랑이는 풀을 보는 느낌? 그건 여유가 있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상쾌한 아침 같아서 그 상쾌한 향기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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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척트가 홀릭한 ‘고구마’ 미니북입니다. 정말 유쾌한 그림이죠? 척트같은 아이들이 홀릭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림체와 글씨! 흐흐 ‘못생겼다’와 ‘털이 났구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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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작가님들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이런 작은 규모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작고 아담하고~ 류우진 볼거리 토모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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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층에 들판 외자을 보셨습니까.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달리는 미끄럼틀도 있고 야외 전시물도 있습니다.저 빨간색과 파란색이 야외 전시물인데 어린이 놀이터가 되어버렸어요.저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어서 그냥 놀이시설인줄 알았어요.;;그게 오해! 전시물이었어요.모르고 사진까지 찍었다니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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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층에 있는 루프타프입니다. 1,2층에 전시관이 있었습니다.2층에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도 있습니다. 도서관이란 좀 그렇고 책 읽는 공간? 거기서 용인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이라고 했어요. 1층에 미끄럼틀이며 2층에 책을 읽는 공간 있고 또 아트 반도 있고 하니 그림책 전시회 시찰하고 아이와 놀고 체험하고 책도 읽고,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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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층 전시관에 있는 존의 밤 빅 John Bambic의 작품입니다.이분은 직접 하던 직업을 인형으로 만들었습니다. 도축자도 있고 대장간도 있다. 좀 신기했어요.아이들이 보기 힘든 것을 인형으로 만들어 독특했어요.허리에는 아이들의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무섭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하지만 이런 곰들의 모습은 또 귀엽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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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어른이 매일 아침 그림책을 읽는 상상”이 전시회는,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둘러보면 더욱 좋은 전시회였습니다.그리고 이지은, 사이다, 이진희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어른에게는 꼭 와서 볼 수 있는 그런 전시회입니다.#용인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꼭 추천하고 싶은 친구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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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이렇게 그림책 숲이 있어요. 이곳에서 아이의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아요.은 2020년 3월 29일까지 이어진다면 여유 있게 들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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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챠크토과 함께#아트 반 신청해서 시간이 남았을 때 1층에 내려와서 놀았습니다.아기자기한 공간이 많아서 돌아보는 재미가 있거든요.그리고 가을이니까 초록나무와 빨갛게 물든 나무까지… 가을의 정취가 제대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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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랑 밤송이까지~용인에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어요.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친구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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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페어 토의 아트 반 시간이 되어서 2층에 왔습니다.​ 꼬마 전구 상상 LAB​ 평일 14시 16시&주말 16시, 소요 시간은 40분 정도입니다. 그리고 5세 이상입니다.어린이 한명당 17,000원이지만 여기에 어린이 관람료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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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원판에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 그리고 그 중심에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를 설치하는 미술체험수업이었습니다.요전구는 마법의 막대가 있으면 반짝반짝 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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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세 이상의 체험이 가능한 이유가 있었군요. 전자 회로의 원리를 공예와 연결한 것이므로, 정교한 작업도 필요하고, 전구에 전기가 들어오는 것을 직접 연결해서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척트같은 초등 학생의 아이에게도 #미술 체험 활동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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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의 막대기만 있으면 에펠탑에 반짝반짝 불이 들어온대요.시간이 조금 아쉬웠어요. 더 버티고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 40분 체험했지만 이날은 좀 더 늦게까지 했었어요.그냥 저 원판에 전구를 연결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으로 다시 한 번 종이에 데를 붙여보겠습니다.그리고 장식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40분은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완성을 하니까 척트가 되게 신기해하더라고요.처음에는 이러고 싶지 않다고 보채다가 나중에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척트는 미술활동을 자신이 잘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잘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더 이런 체험을 자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이렇게해서선생님들과함께하면요. 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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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어디에 가고 싶어요? 요즘처럼 PM2.5이 많을 때는,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역시 실내가 최고! 친구 미술관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 전시회가 있는 곳도 좋습니다. 용인 가볼만한 곳, 여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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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친구가 미술관의 초대를 받아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고, 아트클래스 체험을 하며 직접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