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트레킹 여행] 한라산 영실 & 돈내코 탐방 코스_탐방 시간 및 버스 시간 뚜벅이 완벽 가이드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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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상기온으로 올겨울은 아직 눈을 보지도 못했다. 지난 겨울 제주여행에서 한라산의 설경을 보고 싶었다. 그 때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매일 탐방 안내를 체크했지만 매일 규제되는 바람에 결국 오르지 못했다. 이번 주 일주일간의 제주여행에서도 겨울 한라산의 설경은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 설경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차선책으로 택한 것이 설경이 아니더라도 날씨 좋을 때 다녀오자였다. 여행 초반에 무거운 카메라도 내리고 휴대전화 하나와 간식 등을 챙겨 한라산에서 다녀왔다. ​ 성산 해맞이 행사에서 잠도 못 자고 1박 2일 무리하니 온몸이 근육통에 아팠다. 산행으로 근육도 풀고 한라산의 여러 탐방 코스 중 비교적 편해 한라산 정상까지 가지 않고도 백록담을 바라볼 수 있는 영실 탐방 코스를 올랐다. 호텔에서 아침까지 먹고 한가로이 걸어갔다. 차를 몰고 가면 영실 코스에 올라 돌아와야 하지만 행방을 쫓는다면 영실 코스에 올라 어리목이나 돈네코 코스에서 하산할 수 있다. 우리는 영실코스에 올라 돈네코스로 내려오는 길을 선택했다. 막차에 쫓기지 않아도 되고 가던 길로 돌아가는 것보다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매력도 더해졌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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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 코스: 연 실 휴게소~윗세 오름 안내소 남벽 분기점(편도 5.8km/2시간 30분 소요 예정). 요건 자차에서 탐방로 입구인 영실의 휴게소까지 올랐을 때의 것, 토우복이은 한시간에 한번 오는 버스를 타고 잠실 관리 사무소(해발 1,000m)에서 하차하고 약 2.5km(40분 소요)를 더 걸어 오르고 휴게소에 도착한다. 그래서 남벽 분기점까지 다녀오려면 편도 8.3km왕복 16.6km를 부지런히 서둘러야 돌아와서 막차를 탈 수 있다. 버스에서 내리고 출발한 것이 9시 50분, 마지막 열차는 4시 10분이다. 버스 운행시간과 막차시간을 미리 알아보지 않은 게 잘못이었다.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실 관리 사무소로 240번 버스를 50분을 기다리고 탔다. 제주도 버스정보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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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면 영실 관리 사무소에서 내려서 윗새오름까지 6.2km를 걸어야 한다. 영실 탐방로 입구인 영실의 휴게소까지 차로 게재되면 해발 1,280m에서 출발하고 3.7km 올라가면 윗새오름에 이른다. 휴게소에는 등산에 필요한 용품과 기념품, 몇 가지 음식도 판매되고 있어 준비 안 되면 여기서 사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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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별로 출입제한 시간도 있으므로 원하는 코스를 제대로 탐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확인해 두자. 사전에 알아보지 않아 조금만 늦으면 돈을 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다시 서둘러 영실 코스로 돌아가야 할 판이었다. 겨울 탐방은 아이젠스패츠 장갑은 무조건 준비해야 한다. 물론 이날은 날씨가 따뜻해서 아이젠을 쓰지 않았지만 산에서 변화하는 날씨는 아무도 모른다. 등산화는 물론 비상식량과 옷도 따뜻하게 챙기고 더우면 벗고 가방에 넣을 수 있도록 공간이 넉넉한 가방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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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이렇게 안내표지판이 있어 내가 어디쯤 올라갔는지 알 수 있다. 해발 1,280m영실 탐방로 입구에서 표 1만, 700m의 윗세 오름 대피소까지 계속 오르막이 이어진다. 영실의 분화구의 능선(해발 1,300m~1,550m)이 가장 높은 상승, 대부분이 완만한 경사라 어린이나 노인들도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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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날씨에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모습을 보며 오른다. 가파른 구간을 바쁘게 오르면 전망대에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 수 있다. 차로 입구에 도착하고 오르던 사람들보다 2.5km를 이미 더 걸어 출발했기 때문에 잠시 쉬면서 올라갔다. 입구에서 출발하면 단숨에 병풍바위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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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사는 곳을 뜻하는 영주는 제주도의 별칭이다. 조선 시대의 제주도의 10개의 경승을 일컬어’영주십경’으로 알려졌다. 그 영주 10경 중 하나로 꼽히는 영실 기암과 오백 나한이 눈앞에 펼쳐진다.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계곡을 감싸고 있는 그 모습이 설경으로도 좋으련만 한겨울의 살갗을 드러낸 모습도 멋지다. 이날도 1~2곳에서 폭포가 흐르고 있었지만, 여름에 비가 오면 수직의 병풍 바위 사이에 폭포가 형성된다고 하니 상상만으로도 또 다른 얼굴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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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리지만 영실 기암과 운무에 싸여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드넓은 오름들, 먼 마을 풍경이 연신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보게 한다. 360개 이상의 제주 얼음 가운데 한라산 국립 공원 내에 약 46개의 오름이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된. 까마귀들에게 먹이를 주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온다. 한번 먹이를 주면 잘 따라다니며 아이들 손에 든 과자를 훔쳐간다고 한다. 부리가 날카롭고 상할 수 있으니 먹이를 절대로 주지 말라고 당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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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600m지점에 이르면 약 6km면적의 구상 나무 숲에 이른다. 설경은 설화터널이었을 것이다. 구상나무는 소나무과의 늘 푸른 나무다. 한라산은 해발 1,400m이상 고지에서 자라며 덕유산 지리산 무등산 등에서 자라다 이 구상 나무는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물이다. 외국에서는 한국의 전나무로 불리며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이상기후로 고산지대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사시사철 푸르름을 안겨주는 이 구상나무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하니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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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숲을 지나면 고산평원과 함께 한라산 정상의 분화구인 백록담이 눈앞에 우뚝 서 있다. 곧 놀셈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윗세 오름 대피소(해발 1,700m)에 이른다. 영실코스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대부분 여기서 점심이나 간식을 먹는다. 우리도 준비했어. 김밥과 차한잔으로 점심을 먹었다. 부담 없이 들르는 사람들은 여기서 다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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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가 올라간 시간대에 남벽 분기점까지 다녀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영실 코스에 오르면 남벽 분기점까지 꼭 한번 가보자. 윗세오름에서 남벽 분기점까지는 고도차가 거의 없는 순환로인 데다 고산 평원과 한라산 정상 남쪽의 깎아지른 절벽 경관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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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네코 코스로 하산하려면 윗새오름에 오후 1시까지 들어서야 한다. 오후 1시가 넘으면 돈 네코 코스로 갈 수 없다. 우선 남벽 분 기점까지 2.1km를 갔다가 돈 네코 탐방 안내소까지 7km, 다시 버스에 타는 곳까지 1km를 가야 하니 전체 약 10km를 지나야 한다. 점심을 먹으면서 버스 시간과 거리를 자세히 보니, 왔던 길을 돌아오기보다는 돈네코 코스로 내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총 16.3km에서 거리는 영실 코스 왕복으로 거의 비슷하지만 가보고 없는 기회가 더 이끌렸다. 돈 고양이에게 하산하면 막차 시간도 저녁 9시쯤까지 있어서 여유 있게 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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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은 행복했다. 왼쪽으로 한라산 정상을 사이에 두고 다른 한편으론 고산평원이 펼쳐진 모습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터졌다. 살며시 대나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멀리 초록의 구상나무 군락, 한라산의 알맹이가 펼쳐졌다. 하얀 설경으로 뒤덮였다면 볼 수 없었던 귀중한 풍경이다. 1월 한겨울에 덮는 것도 춥지도 없는 날씨는 걷기에 더했다. 일본의 아소 산보다 더 멋지다”와 둘이서 자꾸 감탄사를 연발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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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벽 분기점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은 이상한 기분으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한라산 정상의 외곽인 화구벽 중 남쪽의 수직절벽을 남벽이라고 한다. 윗세오름과 돈내코지구로 나뉘는 곳으로 남벽분기점이라 부른다.남벽 분기점에서 윗세오름으로 돌아가는 몇 명을 만났고, 남벽 분기점에 도착해 다시 몇 명을 만난 게 전부다. 그들도 곧 윗세오름으로 돌아갈 것이며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 탐방코스로 향하는 길은 단 둘뿐이었다. 출발지도 도착지도 통제시간이라 더 오르는 사람도, 내리는 사람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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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남벽 분기점에서 1.7km를 지나면 표은그에 피난소가 나온다. 지붕은 전망대로 서귀포시와 エ섬, 문섬, 세섬, 범섬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아래는 그야말로 비만 피해갈 수 있는 무인피난처다. 주변에 돈네코 탐방안내소 가기 전까지 마지막 화장실이 있다. 이곳 대피소를 지나면 앞으로 쭉 숲길로 접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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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600m의 남벽 분기점에서 해발 500m지점에 있는 돈 네코 탐방 안내소까지 7km는 계속 내리막 길로 이어진다. 거기에 거의 돌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에 피로감이 밀려왔다. 반드시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숲에 들어서도 소나무 밑에 조릿대가 빼곡하다. 탐방로 양쪽으로 시종 숲을 이룬 조릿대는 백록담을 제외한 한라산 전역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 대나무 숲은 강우,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토양 유실을 방지하고 야생동물의 좋은 서식지라 하니 한라산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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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500m지점에 있는 돈 네코 탐방 안내소에 달했다. 아침 9시 50분에 실전 관리 사무소에서 출발하고 오후 4시 20분 동 고양이 탐방 안내소에 도착. 탐방 안내소에서 다시 1km를 더 걸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시간은 4시 30분이다. 총 16.3km/6시간 4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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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 탐방안내소 앞에 위세오름을 중심으로 영실탐방로~돈내코탐방로~어릿목탐방로로 이어지는 코스별 탐방거리와 통제시간까지 자세히 안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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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명에서 보듯이 여기서 돈 네코 탐방 안내소가 있는 곳까지 1km구간은 묘지를 지나는 길이다. 차로 가면 탐방안내소 주변까지 오를 수 있다. 서귀포 시내로 나가는 611번 612번 버스가 있다. ​

서귀포 올레시장 주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렴한 숙박비, 깨끗한 숙소, 룸에 세탁기가 있어 장기투숙 여행객에게도 편리함, 한라산 뷰, 저렴한 아침식사, 친절 등 여행객에게도 최적의 숙소는 오래갔으면 한다. 전체적으로 스마트한 운영의 느낌이 들었던 곳으로, 지금까지 내가 서귀포에서 이용했던 숙소 중 최고였다.심야에는 현관문이 잠겨 비빌번호를 누르고 들어가야 한다. 객실 키는 따로 없다. 휴대전화로 보낸 링크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키를 신경쓸 필요 없이 휴대전화로 문을 여는 시스템의 스마트함에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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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에서 5일 연속 체재하고 우리 집처럼 이용한 숙소이다. 객실은 좁고 처음엔 거북하게 느껴졌지만 2일째는 금방 적응하고 쾌적함을 느낀다. 아침에 눈을 떠서 커튼을 열면 들어온 한라산 뷰도 좋았고. 밤에 돌아오면 깨끗하게 청소해 놓고, 수건과 냉장고에 물을 채워 놓았다. 내가 지불한 숙박비를 생각하면, 그 이상의 만족을 준 곳이 가성비 갑이다. 모든 것에 감사했다. 제주를 여행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숙소에서 절약한 돈의 식대로 다 쓰고 있으면 제주는 밥값이 너무 비싸다. 많은 제주 여행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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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겸 식당 공동주방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다. 일회용과 커피, 차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마실 수 있고 부엌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식은 직원의 근무시간대에 당일 신청해도 된다. 데스크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아침 한 사람 삼천원이다. 큰 밥솥에 매일 아침 다른 국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계란, 식빵, 우유, 시리얼, 버터, 딸기잼이 준비되어 있다. 딸기잼은 직접 만들었는지 일회용이 아니라 그릇에 담겨있어서 맛있었다. 설거지는 셀프, 조식도 만족! 매일 여기서 아침밥을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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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여행정보탐방은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탐방 가능 여부를 찾을 수 있다.- 연 실 탐방~돈 네코 코스 탐방(총 16.3km/6시간 40분 소요)-코스: 연 실 탐방 안내소 2.5km~ 연 실 휴게소 1.5km~병풍 바위 2.2km~윗새오름 2.1km~남벽 분기점 1.7km~표은그에 피난소 5.3km~돈 네코 탐방 안내소 1km~버스 정류장(611회 612번)-화장실:용실 관리 사무소(버스 정류장), 영실의 휴게소, 윗세 오름 대피소, 표은그에 피난처, 돈 네코 탐방 안내소.-매점: 연 실 휴게소( 간단한 음식이나 스틱 장갑 아아지에은 등 등산 용품)- 연 실 탐방 안내소 가는 버스 240도 1시간 간격으로 운행/ 돌아갈 때 막차 오후 4시 12분-제주 버스 정보 시스템(노선 검색 경로 검색, 정류소 검색, 주변 정류장, 버스 시간표 등)이용하면 편리하다.:/bus.jeju.go.kr/

2019.1.4. 제주도문. 사진·영상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