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 계산(feat. 72법칙) 알아­봐요

자자 진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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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 사진을 쓴 적이 있다. 그만큼 미국의 지수 투자는 결국 이겼다는 과거의 데이터로 사용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나 이길까? 까지 생각해봐야 한다.​

예컨대 지금 1억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카페나 오픈채팅방, 블로그나 유튜브를 찾아 적당한 투자처를 물색해 볼 생각이다.음, 미국 종목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대다수가 목돈을 잃지 않는 안전한 배당주 투자나 지수 투자, 혹은 ETF 투자를 추천해 줄 것이다.무조건 추천해주거나 적을 만들면 안되니까.

오호~19년 한해 동안 20%이상 수익을 올렸다는 바로 그 SPY?설레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객관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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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2캔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만든 스프레드 시트.연평균 성장률과 최근 배당금을 기준으로 한 시가배당률을 보여준다.​ 최근 10년의 연평균 성장률 6.36%+최근 시의 배당률 1.95%가 유지된다고 하면 원금 1억이 2억이 될 때까지는 얼마나 걸리니?​ 그 때 72의 법칙을 이용하면 계산이 쉽다.​ 우선 6.36%의 성장률과 시가 배당률 1.95%가 주는 완전한 수익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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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8.43%라는 기대 수익률이 나온다.​ 이 8.34를 72로 나누어 보니 원금이 2배로 되는 시점을 대충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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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라는 수치가 나오는데, 이 수치가 바로 1억을 SPY에 전액했을 때 2억이 되는 시점이다. 약 8.54년인데, 이렇게 따지고 보면 희망이 줄어든 느낌이 들 수도 있다. 9년 기다리고 1옥도? 좀 더 자세히 계산하기 위해 액셀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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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10년 후에야 원금이 2억 2천. 이래서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을 것 같다.다른 ETF들도 한번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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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중심으로 투자되는 FTECTF이다. 연평균 성장 9.93에 장이 배당률 1.05!!​년 평균 기대 수익률이 11.08%이다. 원금이 2배가 될 때까지 6.5년 정도는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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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7년이 되기 전에 원금이 2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 주고 있다. 이어 10년 후에는 3배를 노린다.다른 것도 한번 해보자.​ 이번에는 1/2등주 MSFT와 AAPL에 분산 투자한 경우를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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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PL의 연평균 기대 수익률 16.45%/MSFT의 연평균 기대 수익률 16.65%​ 10년 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종목 이 비중의 연평균 기대 수익률은 16.55%​, 원금이 2배가 될 때까지 4.35년이 걸린다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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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이 경과하기 전에 기대 수익률이 5배가 된다.(그러나 10년간 5억원에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는 향후 문제)​ ​ ​ 자 앞으로는 배당 주에서 한번 볼까?DGRO(배당 성장 ETF)과 NOBL(배당 귀족 주의 ETF)에 동일한 비중을 넣으면 가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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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RO의 연평균 기대 수익률 7.35%/NOBL의 연평균 기대 수익률 6.62%​ 10년간 두 죠은목 동일 비율 분산 투자 연평균 기대 수익률은 6.99%이다.​, 원금이 2배가 될 때까지 약 10.3년이 걸려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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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배당주마저 연평균 기대수익률로 따지면 실망을 안긴다. (물론 복리의 마법마법하는 배당재투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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