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송림공원에서 아이들과 모래썰매 타기

안녕하세요. 하동군 서포터즈 윤상수입니다. 하동군 송림공원에 진풍경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섬진강 모래가 산을 이루고 이곳 모래썰매장이 됐다고 누가 알려줬어요. 송림공원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아이들과 모래썰매 타기, 그리고 조금이나마 재첩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저에게는 섬진강 모래썰매를 타는 모습이 진풍경이었습니다. 아마 모래 산을 여러 곳에 만들어 관광 상품으로 해도 손색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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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지나가도 아직 우리 피부로 느끼는 태양 지수는 높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불어오는 소나무 숲의 명성은 익혔지만 직접 와서 체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섬진강이 가진 풍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건너편 매화마을의 정취는 봄이 되면 그의 정취를 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나그네들, 그리고 열심히 일한 하동군민들을 위해 오늘도 소나무 숲은 부지런히 피톤치드를 내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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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 모래산에서 신나게 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동심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재첩 조형물에서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열심히 동영상에 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인간다운 삶의 여유가 있어야죠. 바로 그 인간다운 삶을 현장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곳이 하동군 소나무 숲입니다. 일거양득 재첩도 많이 잡아봅시다. 어이 하동군 송림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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