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현장에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릴레이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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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원 봉사 센터 협회(회장 앤이 한화)이 4월 4일 산불로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도 동해안 지역(고성-속초-강릉, 동해·제)’아! 좋은 사랑의 밥차’를 파견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강릉시 자원봉사센터는 산불이 나면 옥계면 산불현장에 밥차를 긴급 파견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4월 10일부터는 제천시 자원봉사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26곳의 밥차 운영센터와 기관이 25일간 현장에 상주하다 6월 중순까지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현재 고성군 토성면사무소 옆 천진초등학교에서 이재민 등에게 매끼 200여 명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안승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회장은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우선적으로 음식 제공을 통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이후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복구에 필요한 자원봉사 및 자원봉사자,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현장이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단계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협회는 강원 고성군 일대 이재민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과 수시로 소통하며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30개 지역에 차량 및 급식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무상급식 차량을 지원하는 경우 대부분 차량만 지원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IBK기업은행은 차량을 비롯해 급식비 유류비 자동차세 주등록세 식탁 및 식기 등 물품 구입에 필요한 운영비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청주 수해 및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파견돼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원지역 재해현장의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사람은 거주지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거나 강원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