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청계산 등산 후 두부전골 쌈밥 빈대떡 막걸리 마시기:) 청계산 소담채 ❓

코로나19 난리난 이번주는 회사운동 이렇게 해야지발칵 뒤집히기 전에 동료들과 함께 갔던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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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에 올라가 사과, 바나나를 먹고 내려와서 막걸리를 먹으려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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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청계산에 나오는 음식점은 한정돼 있다. 몇 개 검색하다가 웃음채 고고! 하지만 먹는 내내 머리카락과 해산물에 붙어있던 낚싯줄은…하… 그래도 뭐, 취해서 반납만 하고, 먹으면서 이야기했지만, 위생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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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쌈밥 먹고 싶은 애가 있어서 쌈밥을 하나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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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에 나오는 고기인데 고기가 오래됐나 (요즘 백종원 골목식당 공릉동 부분을 보면 헌 고기는 비계를 씹을 때 느낌이 온다며) 나도 고기 하나 먹고 바로 토한다… 김선주 취향이랑 똑같으니까.. 남들은 맛있다고 먹었지만 난 일단 그 하얀 비계를 봐야겠다. 기름진 두부찌개 올인하려고 했으니까! 쌈밥 날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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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그 된장찌게에서 나왔어 돌려주고 있으니까 다시 줄께 필요없다더니 다시는 안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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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막걸리였으니까! 마시자고! 우리 그런 거 민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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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찌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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ぴ두부는 역시 좋아!FMD다이어트가 끝나면 다음주에 고향집이 또 가자!

팔팔 끓여서 막걸리 소주 따라 마셔. 마시다가 꽃게에 낚싯줄… 다시한번 컴플레인 했는데 어쩔수없다는 반응… 응? 이거 드시면 어때요? 낚싯줄인데? 근데… 그렇다고 차고 나오는 저희도 없고 술을 추가하고 있으면 뭐가 그렇게 마시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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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추가 필요하거나, 나머지는 포장까지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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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은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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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픽! 파전! 오이, 파전, 종, 마초’도 간다면 두부, 전골, 파전, 도토리묵만 먹는다. 대신 주문할때 위생조심해달라고 한 말.. 그렇지? 이렇게 먹어. 등산하고 10만원 이상 썼네 ᄏᄏᄏ 밥값은 싸지 않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외식도 잦은 게 블로그 방문자 수만 봐도 보이네. 빨리 진정 국면을 맞았으면 좋겠다. #청계산 #막걸리 #소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