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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코올 ​ 알코올은 단기적으로는 효소 억제제로 작용하고 병용하는 약물의 효능을 증가시키는데,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는 약물 대사를 증가시키고 약효를 감소시킨다. 디술피람 반응은 알코올과 상호작용에 따른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중에 축적돼 얼굴, 목, 팔 등 홍조와 호흡 증가, 두통, 맥박수 증가, 심박출량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알코올 치료에 사용되는 디술 필람과 항생제인 메트로니다졸, 혈당 강하제인 클로르 프로파마이드가 이 반응을 나타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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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수면제, 항불안제, 진정제 등의 약물을 술과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증가하고 부작용이 유발돼 위험하다. 불면증에 시달려 술과 수면제를 함께 복용한 뒤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수면제가 호흡과 맥박을 감소시키고 알코올도 같은 기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맥박이나 호흡이 과도하게 감소하여 사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알코올과 함께 아스피린, 와파린을 복용할 경우 출혈경향이 증가하며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코치코스테로이드, 철분제제제 등은 소화성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감기약 성분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2)카페인 함유 식품 ​ 카페인은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식물이 분비하는 일종의 해충이다. 커피 나무, 카카오, 차, 콜라 나무, 산 수목, 어우야 보나의 무등 60여종의 식물에서 추출하는 카페인은 쓴맛을 보여백색 분말이다. 게보린, 펜잘, 암시론 등 복합진통제와 박카스, 완비, 글론산 등 음료류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다. 또 피로회복제나 종합감기약, 다이어트약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약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과다 복용이 돼 수면장애,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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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식약이나 진통제, 기침약에 함유된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중추신경계 억제작용을 나타내는 수면제, 진정제, 항우울제 등의 진정효과는 카페인의 중추신경계에 대한 각성 및 흥분작용으로 인해 감소한다. SSRI 계열의 항우울제인 파록세틴, 술트라린, 플루옥세틴 등을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와 함께 복용할 경우 떨림, 공황발작,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런 약물을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삼가는 것이 좋다.​ ​ 3)과일 주스 ​, 몸에 유익한 과일과 채소류도 경우에 따라서는 경구로 복용하는 약물과 상호 작용하기 때문에 약효를 증가시키는 것도 있지만 독성이 증가하고 약효를 감소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 섭취하는 음료에 대한 세심한 조절이 필요하다.​ 나라 몽 주스는 음식이나 약물 상용 상호 작용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의 하나로 자리 몬 주스가 특정 약물을 대사 시키우이쟈은 그와은막의 CYP3A4효소를 억제하고 약물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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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흥분과 공포감을 없애고 진정효과를 나타내는 벤조디아제핀계 진정제를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약효를 증가시켜 약효 발현 시간이 지연될 수 있고 졸음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한잔 자리 몬 쥬스를 섭취하더라도 이런 작용이 72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다.고혈압 치료제의 칼슘채널 저해제 약물을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효가 증가하고 혈압을 과도하게 저하시키거나 심장박동을 과도하게 증가시켜 현기증이나 저혈압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등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의 디펜히드라민, 로라타진은 자몽주스, 오렌지 및 사과주스와 같은 과일주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물과 함께 복용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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